[2]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과 의복들과 기름 부음에 쓸 기름과 죄 헌물의 수소와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빵 한 바구니를 취하고
[3] 너는 온 회중을 회중의 성막 문에 함께 모으라, 하시니
[4] 모세가 주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매 집회 무리가 회중의 성막 문에 함께 모이니라.
[5] 모세가 회중에게 이르되, 주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이러하니라, 하고
[6]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
[7] 그에게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띠워 주고 겉옷을 입히며 에봇을 입히고 에봇의 정교한 허리띠를 띠워 주고 에봇을 몸에 묶으며
[8] 그 위에 흉패를 붙이고 또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으며
[9]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또 그 관 위에 곧 그의 이마에 금 패를 붙이니 곧 거룩한 관이라.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.
[10] 모세가 기름 부음에 쓸 기름을 취하여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히 구별하며
[11] 또 그것의 일부를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또 그 제단과 그것의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것의 받침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히 구별하며
[12] 또 기름 부음에 쓸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붓고 그에게 발라 그를 거룩히 구별하니라.
[13] 모세가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띠워 주며 모자를 씌웠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.
[14] 그가 또 죄 헌물로 수소를 가져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죄 헌물 수소의 머리에 안수하매
[15] 그가 그 소를 잡으니라.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제단의 뿔들에 돌아가며 자기 손가락으로 그 피를 발라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그 피는 제단 밑에 쏟아 제단을 거룩히 구별하고 그 위에서 화해를 이루니라.
[16] 또 그가 내장 위의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의 기름을 취하고 모세가 제단 위에서 그것을 태웠으나
[17] 그 수소와 그것의 가죽과 고기와 똥은 진영 밖에서 불로 태웠으니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.
[18] ¶또 그가 번제 헌물로 숫양을 가져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
[19] 그가 그것을 잡으니라. 모세가 그 피를 제단 위에 돌아가며 뿌리고
[20] 그 숫양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그 머리와 조각들과 기름을 태우며
[21] 물로 내장과 다리들을 씻고 그 숫양 전부를 제단 위에서 태우니 그것은 태우는 희생물이요, 향기로운 냄새 곧 불로 예비하여 주께 드리는 헌물이더라.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.
[22] ¶또 그가 다른 숫양 곧 거룩히 구별하는 숫양을 가져오니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안수하매
[23] 그가 그것을 잡으니라. 모세가 그것의 피를 취하여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바르고
[24]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바르며 또 그 피를 제단 위에 돌아가며 뿌리니라.
[25] 또 그가 그 기름과 꼬리와 내장 위의 모든 기름과 간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들의 기름과 오른쪽 어깨를 취하며
[26] 주 앞에 있던 바구니 곧 누룩 없는 빵 바구니에서 누룩 없는 납작한 빵 한 덩이와 기름을 바른 빵 한 조각과 얇은 과자 한 개를 취하여 그 기름 위에와 오른쪽 어깨 위에 놓고
[27] 전부를 아론의 손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두며 주 앞에서 그것들을 흔들어 요제 헌물로 삼고
[28] 모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취해 제단 위에서 번제 헌물 위에서 태우니 그것들은 향기로운 냄새로 거룩히 구분하여 드리는 헌물이더라. 그것은 불로 예비하여 주께 드리는 헌물이니라.
[29] 또 모세가 그 가슴을 취해 주 앞에서 흔들어 요제 헌물로 삼았더라. 그것은 거룩히 구분하는 숫양에서 모세가 차지한 몫이더라. 주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.
[30] 모세가 기름 부음에 쓸 기름과 제단 위에 있던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에 뿌려 아론과 그의 의복들과 그의 아들들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의 의복들을 거룩히 구별하니라.
[31] ¶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, 회중의 성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거룩히 구별하는 헌물이 담긴 바구니의 빵과 함께 그곳에서 먹되 내가 명령하여 이르기를,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그것을 먹으라, 한 것 같이 먹고
[32] 고기와 빵 중에서 남는 것은 너희가 불로 태울지니라.
[33] 너희를 거룩히 구분하는 날들이 끝날 때까지 이레 동안은 너희가 회중의 성막 문에서 나가지 말지니 그분께서 너희를 이레 동안 거룩히 구분하시리라.
[34] 그분께서 이 날 행하신 것은 곧 너희를 위해 속죄가 이루어지도록 주께서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과 같으니
[35] 그러므로 너희는 이레 동안 낮과 밤에 회중의 성막 문에 거하며 주의 책무를 지키라. 그리하면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니 내가 그와 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.
[36] 이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주께서 모세의 손으로 명령하신 모든 일을 행하니라.